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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1년새 몸집 평균 30% 이상 불렸다

내년초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한해 동안 증권사들이 평균 30%이상 몸집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3월 결산 국내 25개 증권사들의 자기자본총액은 24조 2천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3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기자본 2조 원대 증권사도 2개사에서 5개사로 늘었습니다.

증권사별 자기자본 규모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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