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여중생을 성폭행했으나 피해자의 고소 취하로 불기소 처분됐던 미 해병대 소속 해드놋 부사관이 미 군사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미 해병대는 성명을 통해 해병대 자체 조사 결과 해드놋 부사관은 미성년자 성폭행과 허위 진술 등 다섯가지군사 규범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군사 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드놋 부사관은 오키나와 시내 번화가에서 한 여중생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영외 숙소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으나 일본 검찰은 피해자가 공론화에 대한 부담으로 고소를 취하하자 지난달 그를 불기소 처분하고 석방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