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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달러가치 급반등 반갑다! 유가 '급락'

오늘(25일) 국제 유가가 급락한 것은 장중한때 거의 4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오른 달러 가치 때문입니다.

유럽 경제의 두축인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 신뢰 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것으로 나온데다가, 트리셰 유럽 중앙은행 총재가 유로화 강세가 유럽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밝힌게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유로화에대한 달러 환율은 1유로당 1.567달러로 어제보다 1.4%나 달러 가치가 올랐습니다.

달러가 이렇게 강세로 돌아서자 연일 고공 행진을 거듭하던 국제 유가는 급락했습니다.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장중 한때 2%나 급락한 115.95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다음주에 열리는 미국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가 금리와 관련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단기적으로 달러와 국제 유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하면서 앞으로 당분간 금리 인하가 없을 것임을 암시할 경우, 일부에서는 달러가 약세 흐름을 깨고 강세로 돌아서면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가의 다수설은 여전히 달러 약세와 유가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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