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광장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는데요.
향긋한 봄철 채소부터 쌀, 인삼을 아우르는 농산물에, 건어 선어 젓갈류를 선보이는 수산물 장터, 원산지와 등급까지 확인 할 수 있는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나와 있습니다.
[김용진/생산자 : 어제 선별작업을 해서 밤에 가겨왔습니다. 중간 마진이 없어 저렴한건 물론이고….]
대형할인마트 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사는 이도, 파는 이도 흥이 납니다.
[변창희/경기도 과천 : 봄 나물도 많고 먹을 것도 많네요. 물건이 다양하고 좋은 것 같아요.]
먹거리 장터에선 한창 살이 오른 꽃게와 제철을 맞은 주꾸미 등 다양한 먹거리가 나와있는데요.
천연 염색, 도자기 빚기와 같은 체험 행사와 널뛰기, 방아 찧기 등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김수공 부장/농협중앙회 공판지원부 : 물가가 많이 올라 서민들의 가게 부담이 많습니다. 물가 관리품목 52개 중 15개 품목을 시중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 봄맞이 농수축산식품 직거래 장터는 4월 26일 토요일까지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광장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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