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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수난시대…신용등급 급락속 매각설

뉴욕 타임스의 신용 등급이 무디스에 의해 두단계 떨어져 정크본드 직전 단계까지 낮아졌습니다.

무디스는 뉴욕 타임스의 광고 수입이 크게 떨어진 점을 등급 하향조정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주 전문가들의 예상에 훨씬 못미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광고 수입이 지난 1.4분기 9.2%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스 슐츠버거 회장은 뉴욕 타임스가 매각될 것이라는 소문은 잘못된 것이라고 일축하고 슐츠버그 가문이 뉴욕 타임스 그룹을 확고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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