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는 23일 줄기세포 분야 국제학술지인 스템셀(Stem Cells)지가 매년 뛰어난 줄기세포 연구자를 뽑아 주는 '학술상' 수상자 발표에 올해부터 3년간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톨릭의대는 오는 6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6회 가톨릭 국제줄기세포심포지엄에서 스템셀 학술상 수상자를 국내외 언론에 발표하고, 수상자는 이 심포지엄에서 수상기념 강연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발간 26년째를 맞는 스템셀지는 줄기 세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 가운데 하납니다.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와 파트너가 됨으로써 황우석 사태 이후 하락한 국제적 위상을 극복하고, 세계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으로 부각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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