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을 기준으로 중국계 투자자가 한국 증시에 투자한 금액은 4,708억 원.
이는 지난해 말 1,471억 원에 비해 세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주식투자액은 3,943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무려 440%나 늘어났습니다.
채권투자 잔액은 741억 원에서 765억 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아직 차이나 머니가 외국인의 전체 증권 투자규모에 비하면 0.1%정도로 미미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다른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를 유지하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차이나머니의 국내 증시 유입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외화보유액이 지난 2006년 말에 비해 1년 3개월만에 6천억 달러가 급증해 중국투자공사의 해외자금 운용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해외투자 적격기관투자가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도 차이나 머니의 국내 증시 유입을 가속화할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