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어린 학생들을 위협해 성폭생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2일 낮 1시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귀가하는 초등생을 위협해 성폭행 하는 등 한 달 사이 초등생과 여고생 등 3명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 11일 밤 9시 40분쯤 같은 수법으로 31살 윤모 씨에게 20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나 피해자들의 진술이 모두 일치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검사를 의뢰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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