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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뉴욕증시, 기업실적 힘입어 상승

뉴욕 증시는  지방 은행들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금융기관 관련주의 주도로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관련주도 국제유가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라 증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0.41포인트 오른 1만 2천362.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22포인트 오른 2천286.04를 기록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6.11포인트 상승한 1,334.43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미국의 도매물가가 에너지와 식품가격 급등으로 크게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괜찮았고, 건강용품 제조업체인 존슨 앤드 존슨과 지방은행들이 월가의 전망치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를 줄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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