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나이테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넓은 차 테이블
몇 십 년은 족히 됐을 것 같은 물푸레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유정민/나무가구 전문업체 매니저 : 아무래도 물푸레 나무 나무결이 좋다 보니까 금액이 좀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계십니다.]
물푸레나무는 단단하고 나무의 탄력성이 좋아서 옛날 서당에서 사용했던 회초리나 야구 방망이의 재료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은 소파를 비롯해서 침대의 프레임.
수납공간이 많은 아일랜드 주방 식탁으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영미/주부,서울시 마포구 : 음 뭐랄까. 천연의 느낌, 그런 느낌이 나고요. 굉장히 튼튼해보이고….]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올해 인테리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연주의인데요.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100% 나무에 천연오일로 광택을 낸 나무 가구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나무 과에 속하는 춘양목은 가구로 만들었을 때 나무 향이 좋고 튼튼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나뭇결이 다양하게 살아있는 참나무 수납장!
짙은 갈색으로 나무 특유의 중후함이 느껴지는 밤나무와 나무에 검은 먹이 들어가 그 자체만으로도 문양이 되는 먹감나무 장식장.
그리고 한 나무에서 여러 가지 색상이 나오는 500년 된 느티나무로 만든 화장대.
우리 토종 나무의 질감이 멋스런 가구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영애/나무가구 전문업체 대표 : 점점 아파트 생활을 많이 하니까 나무가 주는 그런 정취, 정서에 그냥 자연에 가까이 가는 듯한 그런 느낌을 갖는 것 같아요.]
나무 가구에는 국내 기후의 특성상 수입산 나무가 주로 사용되는데요.
토종 나무를 사용할 경우 가격은 더 비쌉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