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여성의 역사적인 대화가 이루어진다.
SBS는 16일 오후 8시 55분부터 약 10분간 제 3차 우주 생방송을 통해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의 영상 교신을 생중계한다.
현재 고등학생인 김연아에게도 우주인의 생활을 직접 묻고, 그 답을 듣는 일은 기억에 남을 체험 학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닷새째를 보내고 있는 우주인 이소연 씨는 9박 10일간 우주실험전문가로서 18가지 과학 실험 임무를 수행하고 오는 19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근방 초원지대로 귀환한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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