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은 경찰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선 경찰서의 폭력팀과 강력팀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 청장은 14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일선 경찰서 대부분에서 분리 운영중인 폭력팀과 강력팀을 통합해 이른바 '대 팀제'로 바꾸고, 팀별로 5,6명선인 수사 경찰의 수도 10에서 12명 선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어 청장은 특히 "팀별로 구역을 할당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근무표 순번대로 사건이 할당되는 현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어 청장은 팀제 개편을 통해 현장에서 뛰는 형사들을 확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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