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석유부는 한국가스공사 등 35개 에너지 기업이 이라크 원유·천연가스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석유부 관계자는 한국가스공사 등 전 세계 에너지 기업 35곳이 이라크 자원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며 한국 기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이번 입찰을 통과한 기업들은 개발 계획이 세워진 가스정과 유전에서 사업할 수 있는 면허를 신청할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라크 석유부는 그러나 쿠르드 자치정부와 독자적으로 유전 개발 계약을 맺은 SK에너지와 같은 외국 기업은 한 곳도 자격 심사를 통과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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