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 사태로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는 바람에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 펀드'가 천덕꾸러기 신세였는데요.
하지만 올해 들어 사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동산 펀드 가운데 최근 한 달 가장 높은 수익률은 13%,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이 8%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성적입니다.
이 밖에 다른 부동산 펀드도 8~10%대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글로벌 리츠 지분 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리츠 지분 값이 워낙 많이 떨어져 반등한 것이지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추격 투자는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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