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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안 가져왔다" 교사가 중학생 때려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수업 준비물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며 학생을 때린 혐의로 중학교 교사 3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미술교사인 김씨는 그제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1학년 12살 이모 군을 빗자루로 수십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준비물을 가지고 오지 않아 체벌을 주던 중 이군이 욕설을 하며 거칠게 대들어 화가 나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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