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한국 아이닷컴입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에 이어 프랑스 패션 업계도 지난친 다이어트 풍조를 막기위해 비쩍 마른 모델을 규제하는데 동참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거식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나치게 마른 모델을 기용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선언서를 발표 했는데요.
3~4만 명이 거식증을 겪는 프랑스에서는 그간 패션업계가 마른 몸매에 대한 환상을 불러 일으켜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의회는 거식증을 부추기는 광고를 사용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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