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남 영암 양계농장에서 반경 5km 내에 있는 나주 지역에서도 오리와 닭의 폐사가 잇따라 전남지역에서도 AI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10일 오전부터 나주시 공산면 등 4개 농장에서 닭과 오리가 집단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의사 AI가 발생한 영암 신북면 농장에서 반경 10km 이내에는 백여 농가에서 3백여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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