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창조한국당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정윤 기자! (네, 창조한국당사입니다.) 문국현 후보가 당선되면서 한껏 고무된 분위기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의 당선이 확정되는 등 원내진출에 성공한데 대해 매우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문 대표와 당원들은 오늘(10일) 아침 일찍부터 은평구를 돌며 당선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대표가 여권의 실세로 불리는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누른데, 큰 의미를 뒀습니다.
문 대표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이뤄낸 승리"라면서, 한반도 대운하를 막고,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제'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창조한국당은 비레대표도 2석을 얻게돼서 이번에 모두 3석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문 대표의 당선으로 원내 진출의 제 1 목표가 달성된만큼, 창조한국당은 대선 직후 겪은 당내 분란을 극복하고 개혁적인 정책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대표의 원내입성을 계기로 정책야당화 행보를 강화하면서 야권내 입지확대를 꾀하겠다는 전략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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