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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배제 안한다"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티베트 독립시위를 강경진압한 중국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는 중국의 티베트 독립시위 무력진압에 항의하는 뜻으로 베이징 올림픽을 거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피터 맥케이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연방총리는 이미 지난 주 루마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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