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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주의 술집서 폭력 휘두른 목사 구속

술을 마시던 일행을 마구 때린 혐의로 목사인 41살 송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새벽 2시쯤 전주시 우아동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장비업자 53설 임 모 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인 임 씨가 송 씨를 비롯한 목사 동료들이 예전에 가요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을 탓하면서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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