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서부에 위치한 한 일부다처교 집단 근거지에서 구출된 여성과 아동들의 숫자가 500명을 넘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언론들은 텍사스주 경찰 당국이 워런 제프스가 이끄는 모르몬교 원리주의 교단이 운영해온 텍사스 서부의 근거지에서 여성과 아동 534명을 구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구출작전은 이 근거지에서 15세의 나이에 50세 남성과 관계를 가진 뒤 원치 않는 임신을 해 아이를 출산한 16세 소녀에 대한 제보로 이뤄졌습니다.
당국은 구출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대행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이들이 입을 열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