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눔의행복] '쟁이네' 아이들의 세상 속으로!

매주 수요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짝을 지어 사회적응훈련을 나가는데요.

오늘은 쟁이네 집이 있는 암사동에서 석촌호수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가야합니다.

혹 사고라도 날까 불안하지만 아이들의 사회적응을 위해 걱정을 뒤로하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김태영/자원봉사자, 한양대학교 2년 :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사회에서 지하철을 탈 수 있고 기본적인 돈 계산이라든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일부러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과 한 걸음 한걸음이 아이들에겐 배움인데요.

석영이와 광석이가 간식거리로 빵을 삽니다.

반복적인 훈련으로 이제 간단한 계산은 척척 해냅니다.

해거름이 되어서야 목적지에 도착한 쟁이네 아이들.

흥에 겨워 노래와 춤이 절로 나오는데요.

생명연습 3년째, 서로 손발이 되어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이들.

쟁이네는 언제나 활력이 넘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