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은 최근 원자재값 급등과 관련해 "평균적으로 자동차 1대당 50만 원 정도의 비용상승 압력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4일 한승수 총리와 대한상의회장단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소형차는 적지만, 대형차의 경우에는 비용상승 압력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원가를 절감해 현재의 비용상승분을 흡수하기에는 그 정도가 너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노조의 전환배치에 대해서는 "노조가 이를 수용한다면 매우 바람직한 얘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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