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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소외된 이웃에 건강과 행복을"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윤희 씨.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움직일 수가 없는데요.

윤희 씨가 한 달에 2번 편하게 치료를 받게 된 데에는 행복을 나누는 치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병원까지 장애인 전용 차량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파견하는 것 모두 병원의 몫인데요.

[김찬호/윤희 아빠, 광명2동 : 무료로 진료 해주고 애 이에 대해서 걱정 안 해도 되니까 편하죠.]

올해로 6년째 정신지체 아이들과 러시아 거주 한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인술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종헌/치과 원장 : 소외된 장애인들이든가 이런 친구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을 이용해서 무료 진료 봉사를 해주면 참 보람되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나눔의 실천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2곳의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또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를 부담해 주고 있습니다.

[윤순임/치과 부원장 : 밤에 자기 전에 2시간 정도 시켰고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정도 시켰는데 90점을 받아서 병원에 왔더라고요. 굉장히 소망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학습과 식사는 물론 가정에서의 부족한 가족애를 채워주면서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고 있는데요.

소외된 이웃의 마음속 고통을 치유하는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치과.

나눔에 대한 열정으로 이웃사랑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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