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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유괴 후폭풍'에 남성들 상처 받아

일산 납치 미수 사건 관련 뉴스 하나 더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건 당시 마스크와 모자 쓴 장면이 알려 지면서 피치못한 사정으로 모자를 써야하는 애꿏은 성인 남성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한국 아이닷컴은 전하고 있습니다.

황사 예보를 듣고 마스크를 쓰고 거리에 나갔다 유괴범 취급을 받는가하면, 택배회사 직원들은 물건을 전달하러 갔다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되돌아 오기 일쑤라고 하는데요.

주부들은 사회 전반이 과잉 반응하는 것은 사실 이지만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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