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납치될 뻔했던 11살 지은이. 다행히 비명을 듣고 달려온 경비아저씨에 의해 위기를 모면하고, 범인은 도주했다.
어머니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단순추행이라며 수사를 거부당했고, 오히려 어머니가 직접 범인을 잡아 경찰에 넘기기까지 했다.
당시 조사 결과 범인은 이웃의 또다른 여성들도 성추행했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정신질환을 이유로 풀려났다.
하지만 그 후, 범인은 또다시 여대생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범행이 되풀이 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사건을 통해 경찰과 검찰의 수사 문제점과 법률, 제도적 허점을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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