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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외무장관, '외설 메시지' 논란으로 경질

핀란드는 여성 댄서에게 외설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내 논란을 야기한 카네르바 외무장관을 경질하기 했다고 핀란드 국민연합당이 밝혔습니다.

카네르바 장관은 무희에게 200여 통의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현지 언론에 폭로되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자신은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면서 외무장관직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핀란드 정부 대변인은 장관을 교체하는 것은 정당의 결정 사항으로 대통령은 추후 재가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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