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지도부는 오늘(1일)도 지지세 확산과 부동표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총선 유세 소식, 정준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통합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지방유세를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강금실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제주 4·3사건 특별위원회를 폐지하려하고 있다면서,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손학규 대표는 최근 수도권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견제야당의 위상을 세워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희태-김덕룡 두 공동선대위원장이 경남과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관훈클럽 초청토론에서 선거전 막판에 가면 박근혜 전 대표가 수도권 경합지역 지원유세에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친박연대에 대해 박 전 대표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이방호 사무총장의 주장에 대해 잘못된 공천에 대한 이 총장의 입장 표명이 우선이라고 박 전 대표 측이 반박하면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충북과 강원지역 지원유세를 벌인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충청도 사람의 자존심을 되찾자며 지역 정서를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 통일외교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대전과 부산에서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진보신당은 의정부 보충대 앞에서 군 인권 공약을 발표했으며, 충청권 지원유세에 나선 친박연대의 서청원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를 5년 뒤에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