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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 지도부, 지지세 확산·부동표심 잡기 총력

<앵커>

총선소식입니다.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지도부는 오늘(1일)도 지지세 확산과 부동표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민주당은 오늘 오전 선거대책회의에서 부재자 투표를 앞두고 군의 의료지원 체계를 민간수준으로 향상시키는 내용의 복지 강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어린이 납치 미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민생치안보다는 정치사찰이나 총선에 신경을 쓰도록 분위기를 만든 현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해 온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오늘은 제주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입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오늘 오후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탈당 인사들의 복당 불가 방침을 거듭 강조하는 등 친박연대측 후보들의 지지세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박희태 선대위원장은 경남에서, 김덕룡 선대위원장은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고진화 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어제 서울에 이어 오늘은 충북과 강원지역 지원유세를 통해 정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은 통일외교분야 공약을 발표하는 한편,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가 동작 을 지역에 뉴타운 건설을 공약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정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진보신당은 오늘은 의정부 보충대 앞에서 군 인권 공약을 발표하고, 친박연대의 서청원 대표는 오늘 충청권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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