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당시 연나라초 여 황제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은 중국의 톱스타 진혜림이 맡았는데요.
사극에 첫 출연한 그녀는 사랑스러운 여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여 황제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또 다른 주인공은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입니다.
마술의 황금기였던 19세기 후반을 이끈 세계적 마술사 해리 후디니를 파멸로 이끄는 심령술사 역을 맡았는데요.
운명적 사랑에 흔들리는 여심을 섬세하게 표현해냅니다.
헨리 8세를 향한 두 자매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최근 개봉작 <천일의 스캔들>에서도 여배우의 카리스마 연기가 빛을 발하죠.
혈육에게 속는 심정 느껴보라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왕의 사랑까지 이용하는 나탈리 포트만은 탐욕으로 인해 몰락해가는 한 여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하고 있는 여배우들!!
남성 중심의 영화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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