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알리안츠생명은 31일 파업에 참여한 지점장 가운데 7명이 추가로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업에 참여 중인 지점장은 99명으로 줄어들었다.
추가로 복귀한 7명은 다음달 1일 사측 경영위원회에 회부되지만 사측의 구제 방침에 따라 해고 조치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 관계자는 "추가 복귀자들은 인사위원회에서 징계 수위를 다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경고 같은 경징계는 어렵겠지만 구제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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