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인터넷 도박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패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23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3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도박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패를 몰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 속여 5명으로부터 모두 2천8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금껏 확인된 피해금액만 1억 2천만 원에 이를 정도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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