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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 임기 연장안 의결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의 임기를 1년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 제네바 유엔유럽본부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유럽연합과 일본이 상정한 연장 결의안에 대한 표결 결과, 47개 이사국 가운데 22개 국가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한국은 찬성표를 던졌고 북한 대표는 이번 결의안을 전면 배격한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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