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연구할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수도권소식, 오늘(25일)은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기자>
네, 차세대 융합기술 하면 좀 생소하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요, 우리가 과연 미래에 무엇을 해서 먹고 살 것인가하는 문제를 복합적으로 연구하는 등 새 성장동력산업을 찾는 중차대한 과제입니다.
경기도가 '융합기술의 허브'를 목표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건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입니다.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경기도가 천4백여억 원을 들여 건물을 지었고 관리는 서울대가 맡습니다.
서울대의 나노, 융합생명공학, 차세대자동차와 지능로봇, 소프트웨어 등 연구소 9개가 입주해 차세대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산업을 연구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대학과 우리도가 협력을 해서 가장 최첨단 장비를 완벽하게 구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서울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내년 3월에는 국내 최초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이곳에 개설됩니다.
[이장무/서울대 총장 : 서울대학교 대학과 기업과 그 다음에 지역이 함께하는 그런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노, 바이오센터에 이어 차세대융합기술원이 문을 열게됨에 따라서 수원 광교신도시 28만여㎡에 조성된 광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최첨단 연구복합단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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