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제56기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21세기 '항공우주군' 건설을 목표로 정보, 우주 분야를 비롯한 미래전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위해 "기술과학군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환기의 한반도 안보상황속에서 전쟁승리 못지 않게 전쟁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것 또한 중차대한 임무"라며 "강한 공군만이 하늘을 제패하고 안보위협을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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