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분홍, 초록 등 화사한 색상에 꽃무늬가 새겨져있는 가방들 ! 다름 아닌 시장 가방입니다.
[이경희/서울 강남구 : 예쁘고 가볍고 편리하게 나와서 장볼 때도 기분 너무 좋을 것 같고요. 도시락가방으로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플라스틱 재질로 돼 있어 가벼울 뿐 아니라 각이 잡혀 있어 물건의 흐트러짐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보기에는 작게 접어 보관하는 일반 시장 가방이지만 펼치면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아예 카트와 결합된 카트식 시장 가방도 있는데요.
많은 물건을 힘들이지 않고 운반할 수 있어 최근 주부들에게 인기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소품 디자이너 :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가 보편화 되면서 처음에는 예쁜 색상의 제품들이 나왔는데요. 요즘에는 바퀴가 달린 것처럼 실용성 있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에 패딩 솜을 넣어 각을 만들고 자전거에 부착하는 깜찍한 시장 가방이 있는가 하면 자가용을 이용하는 쇼핑객을 겨냥한 장바구니도 있습니다.
차 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알맞은 크기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부피를 줄여 휴대할 수 있는데요.
알루미늄과 천을 사용해 중량이 가벼고 가족들의 소풍 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천으로 만든 시장 가방은 외출 겸용이 가능한 디자인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멋과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시장가방.
이제 시장 가방 하나를 고를 때에도 소비 패턴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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