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군 캠프롱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인한 주변 토양의 오염 정도가 기준치를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캠프롱 부대 밖 배수로에서 채취한 토양 농도를 분석한 결과, 석유계총탄화수소 수치가 오염 기준을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처럼 캠프롱 주변 토양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지자 원주지역 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SOFA 절차에 따른 공동조사단 조기 구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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