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한달이나 앞서가면서 곳곳에서 알록달록 봄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매화와 산수유꽃에 이어서 개나리꽃도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절기 춘분인 오늘(20일)도 봄 기운이 무르익겠습니다.
낮기온이 어제보다 좀 더 오르면서 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쌀쌀하다는 점 염두해 두시고 걸칠 수 있는 겉옷은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좀 더 떨어졌는데요,
서울 5도, 대전 4도를 보이고 있지만 춘천 등 강원 일부 지방은 영하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도 전주 4도, 광주와 울산은 5도로 어제보다 좀 더 낮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크게 치솟겠는데요.
서울이 19도, 오늘 아침 영하권이던 춘천은 17도까지 오르겠고 남부 지방도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대기가 다시 건조해졌습니다.
불조심 지수가 90으로 높아졌는데요.
서울 경기와 충청 일부 지방에 새롭게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이나영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