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학 입시에서는 2학기 수시모집이 크게 늘어나고 정시 모집에서의 논술 고사는 축소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수시모집인원이 전체의 57%인 21만 천4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만 3천6백여 명 늘어났습니다.
또 등급제 외에 백분위 점수와 표준 점수까지 수능성적이 제공돼 변별력이 확대됨에 따라 상당수 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성적 대신 수능 성적의 반영율을 높이고 논술 고사는 축소하거나 폐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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