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투자자들 가운데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7년 말 기준으로 개인 펀드투자자 비중이 전체투자자의 5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6년 말의 49%보다 10%포인트 늘어난 것인데요.
이렇게 개인의 펀드투자가 급증하면서 판매창구에서 투자위험 등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불완전판매도 늘어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개인투자 비중이 늘어난 반면, 기관투자가와 일반법인은 1년 새 각각 6%포인트와 4%포인트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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