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을 구매할 때 투자자의 절반정도인 46%가 손실위험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전혀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경우도 13% 나 됐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전국의 성인 남녀 7백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들도 응답자의 절반 정도만 상품 약관을 읽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소비자들이 금융회사에 갖고 있는 불만은 낮은 수익률이 가장 많았고 거래 수수료가 과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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