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동산따라잡기] 국민임대주택 분양 '봇물'!

올해 전국에서 71군데, 모두 6만여 가구의 국민임대 주택이 쏟아집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용인 흥덕, 화성 동탄, 남양주, 양주 고읍 등 총 21개 사업장에서 2만 6천여 가구를 선보입니다.

특히 용인 흥덕과 화성 동탄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데다 교통 여건 개선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팀장 : 광교 신도시와 영통 신시가지로 둘러싸여 있어 인근 지역의 대단위 편의시설을 이용을 하고 기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주거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5월 공급예정인 경기도 연천 전곡은 경원선 전철 복선화 등 기간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북부 등 수도권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렇게 국민임대주택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역을 해제해 건설하기 때문에 입지와 주변 경관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 최근엔 공급면적을 최고 59제곱미터까지 확대하고 거주자 연령대와 소득 수준, 지역 위치 등 수요 특성에 따라 다양한 평면을 개발해 건설하고 있어, 일반 분양주택에 비해 주거 여건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장웅/대한주택공사 소장 : 요즘의 임대주택은 공급면적이 넓고 다양화됐을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건축자재를 사용해서 민영주택과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최대 30년까지 살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세대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이면 입주가 가능합니다.

세대주 나이, 부양가족 수, 해당지역 거주기간 등으로 순위가 정해지고 점수가 같을 때는 추첨으로 입주자가 가려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