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실종됐던 경기도 안산의 할인마트 사장 43살 박 모씨는 동업자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42살 전 모씨와 중국인 내연녀 32살 반 모씨를 박 씨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전 씨 등은 지난 6일 밤 안산시 원곡동 한 주차장에서 할인마트 사장 43살 박 모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전 씨는 함께 할인마트를 운영하는 동업자 박 씨가 내연녀 때문에 영업을 소홀히 한다며 자신을 비난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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