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각종 규제개혁 등을 통해 정부가 기업들에 불편을 주는 문제들은
올해 안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성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에서 단지 시행령만 바꿔도 규제의 절반은 줄일 수 있다면서 규제개혁을 서두르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정부가 기업에게 불편을 주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하나 금년 안에 해결 해보려고 아주 쉬운말로 말하면 작심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 위원회는 이에 따라 3,40 개월이 걸리던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을 6개월 이내로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허가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당·정·청과 노사의 대표들을 참여시켜 규제개혁과 투자유치 등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직접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사공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 기업을 도와주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고 그걸 통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서 우리 근로자들에게 일자리 더 제공하자는 거니까.]
위원회 산하에는 한반도 대운하, 새만금, 그리고 투자 유치 등 7개 추진단을 둬서 대규모 국책사업도 관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 경쟁력 강화위원회 회의를 매달 한 번씩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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