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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초대 국민권익위원장에 양건 교수 내정

청와대는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과 차관급인 금융위, 공정위 부위원장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국가청렴위와 국민고충처리위, 소청심사위 등 3개 기관을 통합해 신설된 초대 국민권익위원장엔 양건 한양대 법대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엔 박인제 변호사와 이영근 전 국가청렴위 비상임위원, 김필규 변호사가 기용됐습니다.

차관급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창용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서동원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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