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훈 전 특전사령관이 미국 정부로부터 '은성무공훈장'을 받았다고 육군이 밝혔습니다.
육군은 현재 육군 정책개발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훈 전 사령관이 지난 2005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특전사령관으로 재임하면서 한미 연합훈련과 양국군의 친선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용산 연합사령부에서 8일 오후 열린 서훈식에는 버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국 정부를 대신해 김 전 사령관에게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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