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8일 부산 민주공원을 방문해 민주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쯤 부인 권양숙 여사, 송기인 신부 등 측근 백여 명과 함께 부산 민주공원을 찾아 민주 영령에 헌화와 분향을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방명록에 "돌아왔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민주항쟁 기념전시관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방문은 2002년 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 이후 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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