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 매곡취수장 상류에서 페놀이 검출되면 즉각 취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낙동강에서 페놀이 함유된 물은 오전 11시쯤 왜관대교를 지나고 있으며 저녁 7시쯤 성주대교로 유입것으로 내다봤습니가.
왜관대교에서는 3일 오전 8시35분쯤 기준치인 0.005ppm의 페놀이 마지막으로 검출됐으며, 시는 달성군 매곡취수장과 성주대교 사이에서 페놀 성분이 나올 경우 기준치에 관계없이 취수를 사전 중단할 계획입니다.
매곡취수장을 통해 공급되는 물은 하루 70만t 가량으로 대구 지역 전체 공급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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