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정부군이 반군 지도자를 사살한 것과 관련해 베네수엘라가 콜럼비아내 자국 대사관을 폐쇄했습니다.
또 콜럼비아와의 국경지대에 10개 대대에 이르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습니다.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대변인인 레예스가 정부군 공격으로 숨진에 대해 '비겁한 살인'이라고 비난하며, 이번 일이 남미에 전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서 최고지도자 후계자로 거론돼 온 레예스와 반군 16명은, 어제 에콰도르와의 국경지역에서 콜롬비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아 숨졌습니다.
[이시각세계] 차베스, 콜롬비아 주재 대사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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