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4일쯤 수도권과 호남일부 지역에 대한 1차 총선 후보자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2일쯤 수도권 단수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공천 후보자 명단을 일부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세부공천 심사 기준이 확정되지 않은데다 수도권의 경우 현역의원이 다시 공천을 받는 경우가 많아 발표 시기를 늦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4일쯤 발표될 공천자 명단에는 호남권 물갈이 공천의 결과가 상당수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일 서울 종로와 경기 안산상록 등 수도권과 광주 광역시 6개 지역구 공천신청자 80여 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데 이어, 2일은 나머지 광주 지역구와 전남 지역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마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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